A1. PedAtosol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인 유산균 5종과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인 귀리(oat)를 복합 발효(synbiotic fermentation)시킨 Synbiotic fermentation 공법의 하이드로 콜로이달(hydro-colloidal)베타글루칸(beta glucans)발효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하는데요. 항염증(Anti-inflammatory)과 항가려움증(Anti-itch activity) 효능 및 수분보유능력(water holding)이 뛰어나고, 피부에 막(bio-film
formation)을 형성해서 이물질 침투(to prevent foreign substances invasion and irritation from outside(natural protective block). 를 막아줘요. PedAtosol은 이 beta glucans을
피부염증개선(decrease skin inflammation과 복원(restoration)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최적의 고농도로 적용하여 개발된 신개념의 피부 질환 개선 및 보습제(Moisturizing products)입니다

A2. PedAtosol에는 고농도 hydro-colloidal beta glucans 및 oat의 오메가(Omega) 3 / 6 오일, 코코넛 (coconut)오일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로 인해 항염증(Anti-inflammatory)과 항가려움증(Anti-itch activity),
water-holding(수분보유) 능력이 뛰어나서, 다양한 피부질환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사용 사례: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습진(eczema), 기저귀발진(Diaper rash),, 물사마귀(Ranatra chinensis Mayr), 단순 포진(herpes simplex), 수두(chickenpox), 대상포진(herpes zoster), 건선(psoriasis), 피부화상(skin burn), 지루성 피부염(seborrheicdermatitis), 벌레물린 데(bug bites), 가려움증(itch) 등 염증(inflammatory )과 소양감(itchy sense)이 동반된 급 . 만성 피부발진(skin radh), 접촉성 피부염(contactdermatitis), 기타 바이러스 감염 피부염(Dermatitisvirus)등

A3. PedAtosol에는 oat와 유산균5종(5kinds cacilli)을 synbiotic fermentation 시킨 beta glucans 배양액이 85%(스텝1)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어요.
beta glucans 은 미국 FDA의 안전성 등급에서 가장 상위 등급[Category 1]에 해당되는 성분인데요.

이 외에도 전성분(ingredients)이 천연 유래물질(Naturally derived material )들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자체 성분(oat, bean, coconut oil, Lactobacillus 등)에 대한 알레르기(allergy)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 니다.

A4. 1) 경한 경우: 1일 2회씩 3-5일 사용하고, 2) 중간정도(습진(eczema)포함)의 경우: 1일 2회 3) 심한 경우:1일 3회 4-6주 사용

개선효과를 기대하려면 최소 하루 2-3회 이상, 충분한 양을, 지속적으로 발라주어야 해요. 그 이상의 횟수나 기간에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의미가 아니랍니다.

얼굴과 전신에 사용가능해요. 제품을 바를 때는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사용해주셔야 하는거 잘 아시죠?

A5. PedAtosol의hydro-colloidalbeta glucans은 물에 녹는 수용 성의 나노입자(Soluble nanoparticles soluble in water )로 가장 작은 바이러스 크기보다 훨씬 더 작은 입자랍니다. 그래서 피부의 진피층(Dermal layer of skin )까지 깊숙이 흡수되고, 1차적 으로 상피(Epithelium of skin) 및 진피층(Dermal layer of skin )에서의 수분 유출을 막고(water holding) 염증(inflammatory )을 조절해 주죠.촉촉함이 덜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바른지 3~5분 이내에 진피 층(Dermal layer of skin )까지 싹 흡수되기 때문인데요. 피부속 수분이 더 중요하단 말들어보셨나요? PedAtosol은 표피(epidermis)에만 촉촉함을 주는 일반 보습제와는 달리 진피((Dermal layer of skin ) 내에서의 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답니다.

A6. 네,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게 아토피(atopic 질환의 특성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면서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2차 감염(secondary infection)이 오는 경우도 당연히 있답니다. 그럴 땐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antibiotic), 스테로이드(steroids)를 병용해 주는데요.

사용순서는 먼저, 항생제(antibiotic)를 바르고 적어도 15-30분, 혹은 1시간 정도 후에 PedAtosol을 바르고, 다시 30분~1시간 뒤에 스테로 이드((steroids)를 바르는게 좋아요. (항생제→PedAtosol→스테로이드)

A7. 아토피(atopic 질환의 특성 상, 같은 부위에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특성이 있는데다, 스테로이드(steroids)를 끊는 순간 반동현상(rebound)도 오기 때문에, 이런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간혹 PedAtosol의 부작용으로 오해할 수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PedAtosol은 먹어도 무방할 만큼의 천연유래성분들(Naturally derived material 을 사용했기때문에, 귀리나 콩, 코코넛 오일, 유산균(oat, bean, coconut oil, Lactobacillus 등 자체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어요. PedAtosol에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beta glucans 또한, 미국 FDA의 안전성 등급에서 가장 상위등급인 [Category 1]에 해당되는 성분이기도 하답니다.

간혹,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환자중에 피부가 갈라져 있거나 결손(adermia)이 심한 경우, PedAtosol의 자체 산도(pH)에 의해 따갑거나, 빨갛게 부풀어오르는 등의 피부반응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는 처음부터 바르는 것보단 처방받은 항생제(antibiotic), 스테로이드(steroids)로 증상을 완화시킨 후에 발라주시는 것도 좋아요. 어느 정도 결손이 적은 경우라면, 아토솔 사용 2-4일 후면, 자극증상은 좀 완화된답니다.

※Test 방법

피부결손(adermia이 ‘심한 부위’와 ‘약한 부위’ 모두에 발라봐 주세요.

◐ 심한 부위에만 자극이 보이면?(피부결손(adermia때문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자극에 의한 증상일수 있어요.

● 두 부위 모두 동일한 수준의 발적이나 자극이 보인다면?

성분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커요. 이런 경우는 반복 사용시에도 지속적으로 발적(rubefaction)이 있거나 부어오를 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해 주세요.

A8. PedAtosol에는 인공향(synthetic perfumes)이나 인공방부제(an artificial preservative), 인공색소(artificial coloring )가 전혀 포함 되어 있지 않아요. 다만, 성분상에 상급의 버진 코코넛 오일(extra virgin coconut oil, 유산균과 귀리를 synbiotic fermentation 시킨 발효액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고소한 냄새나 유산균 냄새가 난다며 좋아하시는 분도 많지만, 간혹 냄새가 맞지 않아 난감해 하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들 성분이 우리 아이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제외할 수가 없어요. 다행인건 천연성분 자체의 향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지속되진 않는다는 거죠.

A9. 네,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도 분명 있으실꺼에요. 아토피라는 질환 자체가 워낙 up & down을 반복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거 든요.

 일반적으로 진피층(Dermal Layer of skin) 에는 염증세포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페드 아토솔의 hydro-colloidal beta glucans은, 진피층(Dermal layer of skin 까지 흡수가 되면서, 1% 스테로이드 연고 (ex: 락티케어 HC, steroid cream)와 동일한 항염증(Anti-Inflammatory 효능이 있답니다. 더 중요한건, 지속적으로 사용해도 스테 로이드처럼 내성이 생기지 않는 천연 발효성분이란 거죠.

게다가 진피층(Dermal layer of skin안에서의 수분증발과 이물질 침투(Infiltration of foreign matter )를 막아주기 때문에 결손된 피부를 복원(Restoring defective skin)시켜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확실히 피부상태를 개선시켜 준다는 임상례(clinical case)가 다수 있어요.

죽은 세포가 떨어지고 새로운 세포가 올라오는 피부의 턴오버(turn-over) 주기가 4주정도 되기 때문에, 좀더 꾸준히 써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A10. PedAtosol의 hydro-colloidal beta glucans 은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histamine.) 분비를 차단(blocking)해서 가려움증 완화(Anti-itching effects)에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가려움증이 심한 아토피 외에도,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질환(ex: 대상포진(herpes zoster), 건선(psoriasis), 피부화상(skin burn 등) 에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염증반응이 위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될 경우, 예를 들어, 염증 매개물질(Intermediate substance)들이 간혹 신경(nerve)에 자리를 잡고 발아(sprouting)가 되면, 신경을 흥분시켜 굉장히 가려워진답니다. 그런걸 신경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하는데, 이럴 땐 사실 어떤 아토피 보습제(Moisturizing products)로도 컨트롤이 굉장히 어려워요.
힘들 경우,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를 며칠 복용하면 좀 가라앉기도 하지 만, 신경 아토피 일 경우엔, 안타깝게도 먹는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의 효과 또한 적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항히스타민 연고 제제는 아토피 피부염엔 자극만 될 뿐, 도움이 되지 않아요)

A11. 콜로이달 beta glucans 제제의 중요한 치료 기전 중 하나가 바로 필름 포메이션(film formation)인데요. 막을 씌우듯 감싸줘서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걸 잡아주고, 외부에서의 이물질 침투를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Biomembrane protects the immune system from the outside of the body,)

 이런 기전 때문에 충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른 부위를 비비거나 문지르게 되면 각질(dead skin cell)처럼 막이 밀리는 듯한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이런 때는,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바르고 5분 정도는 적용부위에 손을 대지않도록 하는게 좋아요. 아기 에게 바르실 때는, 흡수될 동안 비비지 않도록 손을 살짝 잡아 주세요.

A12. ※세라마이드(ceramide)란? 우리몸의 피부지질(Skin lipid)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으로, 피부 각질층의 세포와 세포사이를 촘촘하게 채워줘서, 보다 견고한 피부장벽(Skin barrier)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줘요.
아토피는 보통 피부에 있는 스핑고마이엘린(sphingomyelin )을 세라마이드로 전환시켜주는 효소(enzyme)인 중성 스핑고마이엘리나제(neutral phingomyelin) 라는 효소가 매우 적답니다. 그러다보니 세라마이드로 전환이 잘 되지 못해 지질 층이 망가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요즘엔 보습제(Moisturizing products)에 세라마이드 성분을 넣어주기도 하는데요.

혹시 써모필러스(thermophilus)라는 유산균이 이 효소를 올려준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유산균 5종과 귀리를 synbiotic fermentation 시킨 PedAtosol의 고농도 beta glucans 배양액에는 이 써모필러스라(thermophilus)는 유산균((Lactobacillus) 도 많이 들어있어 요. 그래서 피부층(Skin lipid layer)원래 존재하는 스핑고마이엘린(sphingomyelin )을 세라마이드(ceramide)로 바꿔주는 기특한 역할을 한답니다.